노키즈존이라고 홍보하면서, ‘연예인 가족’은 받아줘서 논란인 제주도 유명식당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노키즈존이라면서 연예인 가족은 받아준 제주도 유명 식당 논란”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불편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제가 여행을 참 좋아해요”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노키즈존은 말 그대로 아동의 출입을 제한하는 곳을 말한다.
주로 음식점이 이러한 예이며, 해당 상점들에서는 ‘본 가게는 n세 미만 어린이 및 초등학생 입장이 불가하며 보호자와의 동반 입장 또한 불가합니다’ 등의 안내문을 앞에 써 붙여 놓는다.
노키즈존은 어린이들 때문에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 있다.
물론 아이 본인의 책임도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그 아이를 제대로 관리 안 하고 ”’방치해놓고서 문제를 일으키자 적반하장으로 갑질하는 무개념 양육자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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