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안좋은 집사부일체 몰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집사부일체 몰래카메라에 관련된 글이 업로드 되어 논란이 일고있다.
이 날 방송에는 비가 사부 역할로 출연했으며, 데뷔를 앞둔 그룹 싸이퍼가 함께 출연했다.
몰카의 내용은 이렇다.
- 비 + 싸이퍼( 비가 키우는 아직 데뷔 전 아이돌 ) 나옴
- 비, 이상민, 탁재훈 셋이 몰카 계획하고 거의 방송 30분~40분동안 몰카 나왔는데 뇌절이라는 반응이 주로 올라옴
- 몰카로 데뷔전인 멤버 그룹에서 나가니마니까지 해서 마지막에 몰카인거 밝히고 멤버들 울음터짐
(싸이퍼 멤버중 한명만 몰카인거알고 나머지 싸이퍼멤버들+ 집사부멤버들 속인거)ADVERTISEMENT 해당 방송에서 그룹 싸이퍼는 데뷔곡 ‘안꿀려’를 멤버 앞에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ADVERTISEMENT 그러나 싸이퍼 멤버 탄은 긴장된 마음에 첫 시작부터 안무를 실수해 비를 화나게 했다.
이어서 다시 노래가 시작됐고 싸이퍼는 칼 군무를 선보였지만, 탄은 중앙에서 또 한번 실수해 긴장된 분위기를 조성했다. 결국 비는 또 한번 노래를 끊었고, 탄은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숙였다.ADVERTISEMENT 이승기는 “잠깐만 쉬어 가자”고 제안, 촬영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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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카로 데뷔전인 멤버 그룹에서 나가니마니까지 해서 마지막에 몰카인거 밝히고 멤버들 울음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