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시절 일진들에게 의외로 타겟되기 쉬운 스타일 “
유명인들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인해 연예계가 떠들썩하면서 요즘 가장 핫한 키워드는 ‘학폭’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던 중 학교폭력 폭로들이 쏟아지고 있는 중에 학폭과 관련된 재미난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창시절 일진들에게 의외로 타겟되기 쉬운 스타일” 이라는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과연 학창시절 일진들에게 의외로 타겟 되어 괴롭힘을 당했던 사연은 어떤 사연일지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자.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잘생김의 대명사 정우성과 심형탁이었다. 잘생긴 외모로 학교에서 튀었기 때문에 괴롭힘의 타겟이 된 것이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서야 일진들의 짓궂은 장난이 이해가 되네”, “나도 고딩때 반에 진짜 개 잘생긴애 있었는데 양아치들이 지들 팸에 들어오라고 권유한다음에 거절하니까 존나 괴롭혀서 전학간애 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