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은 얼굴로 인간의 운명을 파악하는 점을 말한다. 마의상법으로부터 체계화되어,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는 점술이다.
일반적으로 관상학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지는 2000년이 지났다. 주변에서는 철학관 등으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현대의 유명한 관상가는 신기원같은 사람이 있다.
꼭 100% 정확하지 않는 미신이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관상은 사이언스’라며 신봉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절대 만나면 안 되는 남자 관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지금부터 ‘절대’ 만나면 안 되는 남자 관상을 살펴보자.
#1 입술에 세로선이 두드러지고 많은 남자
냉정한 성격으로 망므을 쉽게 나누지 못한다. 즉, 깊이 있는 연애를 하기 힘든 스타일이다. 덧붙여 색욕이 강하고 이성을 탐하기 쉽다.
#2 눈과 눈썹 사이가 먼 남자
거절을 잘 못하고 우유부단하다. 단호히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워하고 은근 즐긴다.
#3 콧구멍이 잘 보이는 남자
재복이 없어서 돈이 줄줄 샌다. 돈이 생겨도 주변으로 새 돈복이 없다.
#4 눈매보다 ‘눈빛’이 탁한 남자
심성이 곱지 못하고 야비하며 음흉하다. 뱀같은 속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최악이라고.
+ 힘있는 눈빛의 중요성
심성이나 성격 뿐 아니라 ‘재물복’에도 연관된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