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인 때문에 삼성전자 직원들 사이에서 일어났다는 칼부림 사건.
주식 대신 코인을 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대기업 ‘삼성전자’에서 직원들이 코인 때문에 칼부림을 한 사건이 전해져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삼성전자 직원들 칼부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건 터졌는데 자꾸 묻고 있다는 오늘자 삼성전자 사건
해당 게시물에는 최근 삼성전자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에 대해 자세히 소개되어있다.
A가 B에게 코인을 하자고 꼬셨는데 처음에는 B가 거절했지만 A가 B에게 돈을 빌려준다고 하자 약 2.7억 원을 빌려주고 코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코인은 떡락했고 결국 A는 B에게 빌린 돈을 갚으라고 하며 결국 칼부림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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