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사랑의 온도’에서 연하남 양세종과의 로맨스를 연기하며 ‘로코 여신’의 지위를 굳건히 한 서현진이 최근 섹시 화보를 촬영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공개한 화보 속 서현진의 모습은 ‘로코’ 여신의 매력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가을 트렌드인 말린 장미색 립 메이크업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 서현진은 청초하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색색의 옷을 입고 시크한 눈빛과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을 통해서는 섹시미도 느낄 수 있다.
서현진의 화보를 본 사람들은 “서현진에게 저런 분위기도 있다니 놀랍다”, “가을 여자 같다”, “그냥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평소 보여준 발랄하고 청순한 매력을 벗어나 은은하게 섹시미를 풍기고 있는 서현진의 파격적인 화보 및 비하인드컷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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