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우크라이나 민간인 주거지역 공격한 러시아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방금 우크라이나 민간인 주거지역 공격한 러시아군”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러시아가 돈바스 지역을 비롯해 남쪽과 북쪽에서도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한 가운데 러시아 민간군사기업인 바그너 그룹에 고용된 용병 300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역은 친러 세력이 장안하고 있는 곳이다.
또 수도 키예프에서 교전이 지속되면서 민간 시설 피해가 속출한 증거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우크라이나를 침고한 러시아가 민간시설은 공격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대비되는 현장들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CNN 보도에 따르면 국제인권단체 앰네스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러시아군이 도네츠크 동부 부흘레다르의 병원 건물 부근을 공격하는 등 사례를 예로 들면서 “러시아군이 민간 지역을 무분별하게 공격하고 병원과 같은 보호 시설을 타격했다”고 비난했다.
(영상 있음)point 106 | 1
(영상 있음)
(영상 있음)point 56 | 1
방금 우크라이나 민간인 주거지역 공격한 러시아군point 121 | 1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