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라면보다 쉬운 ‘류수영’ 초간단 파스타(+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이목이 집중되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맛있다고 소문난 류수영 초간다 파스타”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류수영의 본명은 어남선이며, 1979년 9월 5일 (42세)이다.
2015년 3월 23일, 박하선과 5개월 째 만남을 갖고 있음이 밝혀졌다.
드라마 투윅스에 출연한게 인연이 되었으며, 그러더니 2017년 1월 22일 박하선과 결혼을 발표했다.
예능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 자상하고 긍정적인 성격. 힘든 훈련을 앞두고 풀 피리를 분다거나 하는 모습에서는 여유도 느껴진다.
박형식이나 샘 해밍턴을 잘 챙겨 준다거나, 라디오 스타에서 자신을 잘 가르쳐 줬다는 서인국의 발언 등등.
또한 승부욕이 강한 모습도 보이는데 진짜 사나이에서 박형식에게 “그리고 너!” 하는 모습에서 그 동안 방송용으로 긍정적인 척 하고 이게 본 성격 아니냐는 얘기도 간혹 보인다.
하지만 그 정도의 승부욕은 당연하다면 당연할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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