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19금 조언을 해 눈길을 많은 사람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의 모습이 그려져 화제가 되는 중이다.
이날 류수영은 연애를 막 시작한 스태프에게 “좋아하는 사람한텐 귤을 까주고, 사랑하는 사람에겐 새우를 까줘”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이어 그는 “배가 부르잖아? 그럼 상상력이 제한된다. 식욕이 꽉 차는 순간 다른 욕구는 다 없어진다. 너무 야한가?”라며 19금 발언을 해 많은 이들의 화제를 끌고 있다.
이에 이를 듣던 스태프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류수영 또한 민망함에 몸 둘 바 몰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류수영은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하였고,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어 연예계 대표 부부로 불리우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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