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딸…” 아빠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인데 아이폰을 고집하던 딸의 최후..jpg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대학’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웃긴대학에 글을 올린 A씨는 ‘아이폰 쓰는 이재용 딸의 최후’라는 제목과 사진을 올렸다.
“경영권 못 받음”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다수가 가볍게 웃으며 부럽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이었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딸이라서 무조건 갤럭시를 쓰고 있을줄 알았다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해당 글은 단지 유머로서 올라온 글이니 가볍게 보면 될듯하다.
이재용 부회장의 딸인 이원주는 1남 1녀 중 막내 딸로 2004년생이며 올해 나이 17세다.
이원주는 뉴욕에서 출생하여 유년시절을 보냈다.
이재용은 언론노출은 싫어하지만 아들과 딸,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야구를 보러 야구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