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때 돈을 벌어서 저축을 했어요.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가수 초아가 20살 때 아르바이트하면서 저축한 금액”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MBC 방송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초아가 20살 때 했던 아르바이트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방송에 출연한 가수 초아는 “20살 당시에 연습생을 탈락하고, IPTV 묶음 상품을 판매하는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가수 초아는 “제가 있던 곳이 중부영업팀이었는데 거기서 제가 판매 1등이었습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하루에 12시간 정도 일을 했고, 20살에 시작해서 1년 정도 했는데 한 2,000만 원 정도 저축을 했습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저렇게 영업을 잘하다니 역시 재능이 뛰어난 것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