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예능에서 충격적인 썰 재조명되고 있는 서예지.
최근 남자친구 조종 논란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 되고 있는 서예지.
그가 배우 김정현과 교제했던 시절 김정현을 조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과거 서예지가 예능 ‘아는형님’에서 풀었던 썰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예지 아는형님 레전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서예지가 아는형님에 출연해 자신의 언니 서예지의 버릇 때문에 죽을 뻔한 적이 있다고 얘기했다.
그녀는 어렸을 적에 자신의 언니와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다가 언니가 뒤로 내려가고 있던 상황에 언니 등 뒤로 낭떠러지가 보이는데 아무 말도 못했다고 했다.
이에 그는 언니가 정말 죽은 줄 알았다며 충격을 받았다는데 다행히 나무에 걸려서 매달려 있었다고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진짜 사이코였다니”, “이해가 안가네”, “와 이정도면 진짜 무서운데요”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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