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소문난 주당인 ‘성시경’이 소맥을 안마시는 충격적인 이유(+사진)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소맥을 안마시는 성시경”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성시경은 앞서 덤덤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성시경은 “어휴~ 맛있다”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성시경은 1979년 4월 17일 (43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 싱어송라이터이고 특유의 부드럽고 스윗한 목소리로 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다.
축 쳐진 눈과 큰 키가 특징이며 안경 벗으면 클레이튼 커쇼와 눈이 비슷하기도 하다.
재밌는 건 그의 직속선배 발라더로 취급받는 신승훈도 쳐진 눈이 트레이드 마크이며, 키나 덩치로 따지면 god의 김태우(190cm)와 나란히 서도 꿀리지 않는다.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특징이다.
유튜브 댓글을 빌리자면 물에다가 물감 한방울 떨어뜨렸을 때 색깔이 아름답게 퍼지는 것 같다.
덕분인지 라디오 DJ로 유명한데, 푸른밤, FM 음악도시 시절의 클로징 “잘 자요”는 수많은 여성 청취자들의 마음을 앗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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