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남자 할거 없이 다 그냥 대통합 시켜버린 머니게임
여자 남자 할거 없이 다 그냥 대통합 시켜버린 머니게임.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진용진의 ‘머니게임’.
여성참가자의 행동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아 화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즙필승이네”, “화나면 우는 여자들 은근히 많던데”, “공혁준이랑 전기 항상 소외 당하는거 같아서 맘아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머니게임은 참가자들이 14일간 본 장소에서 생활하며 총 상금은 481.040.000원이다.
기본 게임 규정은 어떠한 거짓말과 절도에도 책임을 묻지 않고 매일 오후 10시부터 오전 8시까지는 프라이빗 룸에서 벗어날 수 없다.
참가자는 모든 소지품을 반납하고 정해진 복장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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