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 오는 유명인들 싹 다 공개해버린 텐프로 출신 여캠.
유흥업소로 알려져 있는 텐프로.
그런 텐프로에 연예인들과 BJ, 개그맨들이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텐프로 출신 신입 여캠의 실명 폭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튜버 ‘정배우’가 한 텐프로 출신 신입여캠과 음성전화를 한 장면이 담겨져 있다.
해당 여캠은 자신이 일한 곳에서 가명이 ‘세희’였다고 밝히며 하루 나가면 150만 원은 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주 오는 연예인들의 실명을 공개했는데 먼저 BJ케이와 세야가 많이 온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경규’ 소속사가 자신이 다녔던 텐프로에 스폰서였다고 전했다.
또 아이돌 ‘승리’와 ‘유노윤호’도 왔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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