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 오는 유명인들 싹 다 공개해버린 텐프로 출신 여캠.
유흥업소로 알려져 있는 텐프로.
그런 텐프로에 연예인들과 BJ, 개그맨들이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텐프로 출신 신입 여캠의 실명 폭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튜버 ‘정배우’가 한 텐프로 출신 신입여캠과 음성전화를 한 장면이 담겨져 있다.
해당 여캠은 자신이 일한 곳에서 가명이 ‘세희’였다고 밝히며 하루 나가면 150만 원은 번다고 밝혔다.point 158 | 1
이어 그는 자주 오는 연예인들의 실명을 공개했는데 먼저 BJ케이와 세야가 많이 온다고 얘기했다.point 155 | 1
이어 ‘이경규’ 소속사가 자신이 다녔던 텐프로에 스폰서였다고 전했다.
또 아이돌 ‘승리’와 ‘유노윤호’도 왔다고 폭로했다.point 138 | 1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