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라붐 출신의 연예인 율희가 출산 후 무려 30kg를 감량했다.
또한 30kg을 감량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화보로 자신감을 함께 전했다.
지난 15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화보 사진이었다.
화보 속 율희는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보디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열심히 체중감소를 한 만큼 아름다운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몸매 뿐만 아니라 변함없는 초동안의 아름다운 외모로 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율희는 지난 2월 쌍둥이 자매 출산 당시 82~3kg였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그리고 5개월 만에 약 30kg 감량하며 놀라움을 전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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