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성남시장 재직 당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이 공개돼 논란이다.

내역에 따르면 하루에 3끼 식사가 아닌 18차례 식사를 가진 대식가 면모를 가진 사용 내역이 떴다.

비정상적 회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성남시청은 “회계 처리 날짜로 업무추진비 내역을 정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16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실이 제공한 2014년 1월부터 2018년 3월 이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업무추진비 2,321건을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는데 업무추진비 내역에 따르면 2014년 1월 6일 점심 식사를 5번 한 것으로 기록돼 있었다.

 

‘시민예술 허브로 이끈 OOOO재단 관계자와 오찬 간담(45만원)’, ‘생생문화재사업OOOO문화관광사업단 관계자 등과 오찬 간담(45만6000원)’, ‘2014년 시정운영계획 설명 홍보 언론인 오찬 간담(37만9000원)’, ‘각종 포상 및 역점사업 홍보 위한 언론인 오찬 간담(33만1000원)’, ‘국회의원 등과 업무협의(22만원)’ 등.

2015년 3월 26일에는 점심 식사 9번, 저녁 식사 9번 총 18번의 식사 자리가 있었다. 점심에는 국회의원, 국토부 관계자, 성남FC 등이 포함됐으며 저녁에는 성남도로공사 배구단,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등이 포함.

이날 총 지출된 식사는 390만원이며 장소도 각각 달랐다. 이처럼 하루에 여러 차례 식사한 기록이 있는 날은 78일.

업무추진비 내역 중 ‘부속실 방문 민원 접대용 다과물품 구입’ 항목으로 지출된 것은 230여건인데 이중 200여건이 성남시청이 있는 여수동이 아닌 정자동, 야탑동, 서현동 등에서 지출됐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으는 점은 이 후보의 자택이 있는 수내동에 있는 한 가게에서는 90여건, 약 2800만원 어치의 다과를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과일 가게에서만 7000만원..”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사용한 국민들의 혈세인 업무추진비 목록

 

국수나무 가게에서 4명이서 12만원 ㅋㅋ
국수나무에서 가장 비싼 음식
4명이서 각자 1인당 3개씩 시켜야 가능한 금액 ㅋㅋㅋ

1년에 과일가게에 4천만원쓰고 총 7천만원 사용 ㅋㅋㅋㅋㅋㅋ

 

“사람..? 음식이 먼저다..” 식비만 1억 넘게 썼던 문재인 대통령과 안철수 대선후보 비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세월호 당일 문재인이 먹은 식사..jpg”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보면 볼수록 대단하다는 이번 대통령 선거 출마한다는 안철수의 학력, 경력, 자원봉사, 능력 수준

 

 

현재 정부피셜 9시 출근하는 K-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의문을 갖고 비난하는 유일한 정치인

 

 

 

 

 

 

 

 

 

 

안철수가 치고올라 올때마다
지속적인 드루킹 댓글 조작,가짜뉴스를 퍼트려 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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