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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상한 것과 너무 달라서 충격 받은 하루에 1억 버는 부모님 만난 재벌 2세의 실제 일상


하루에 1억 버는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의 모습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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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진용진’은 “몇백억대 자산가들도 요플레뚜껑을 핥아먹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는데 해당 영상은 부자들이 요플레 뚜껑을 핥아먹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 영상이었다.

영상 속 유튜버 진용진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자수성가한 사람, 금수저, 재벌 2세등을 직접 만나러 갔는데 먼저 재벌 2세의 집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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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공개된 재벌 2세의 집은 개인 지하주차장과 널찍한 마당을 갖춘 4층짜리 단독 주택이 있었는데 실제로 이 집을 잠시 빌려준 적이 있는데 드라마 촬영지로 이용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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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는 “나가는 지출 제외하고 순이익으로만 부모님이 하루에 1억 정도 버시는 것 같다”라며 “한 시간에 400만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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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의 말을 들은 진용진은 “1년에 360억?”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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