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겁게 논란 중인 20대 여성 패션이 지금 화두에 올라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망하다 vs 패션이다 논쟁 중인 의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된 글에는 속바지처럼 보이는 몸에 딱 붙는 핫팬츠를 입고 있는 여성들의 사진이 다수 올라와 있었다.
작성된 글에는 “보기 민망하다 vs 패션인데 뭐가 문제냐”라는 멘트가 같이 써있었다.
게시 된 사진들에 여성들은 크롭티, 타이트한 상의, 니삭스 등을 매치해 패션을 보여줬다.
위 패션에는 다소 적나라하게 보이는 중요(?) 부위는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패션이다”, “민망하지만 패션인데 뭐가 문제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존중했다.
반면 “내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저러고 다니면 안 된다 생각하기에 민망하다고 생각한다”라는 반대의 의견도 분분하게 있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