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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건강

남성 ‘정력’ 강화에 도움되는 초간단 운동법 5 (사진 10장)


모든 운동은 기본적으로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특히나 ‘정력’ 강화에 좋은 운동은 따로 있다.

정력 강화를 위해서는 허벅지와 코어 근육을 기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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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중 습관처럼 간단히 할 수 있는 정력 강화 운동법 5가지를 소개한다.

 

#1. L자 스쿼트

MBN ‘엄지의 제왕’

L자 스쿼트는 허벅지 근육, 특히 안쪽의 내전근을 강화시켜 정력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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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은 정면에 고정하고 몸의 중심을 왼발 뒷꿈치에 둔 채, 몸이 L자 모양이 되도록 스쿼트를 하면 된다.

스쿼트를 할 때 몸의 중심이 무릎에 쏠려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다리 벌렸다 오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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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절대남자 2’

우선 움직이기 쉽도록 발을 수건 등으로 감싼 후 푸시업 자세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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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는 고정한 채 다리를 최대한 벌렸다 오므리는 동장을 반복하면 된다.

이 운동은 엉덩이와 복부, 허벅지 안쪽 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3. 괄약근 조이고 허리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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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닥터의 승부’

이 운동은 서서 하는 운동으로 일하는 중간에도 손쉽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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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주면 되는데, 이 때 괄약근에 힘을 꽉 줘야 한다.

 

#4. 누워서 하체 들었다 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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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닥터의 승부’

반듯하게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90도 각도로 세우고 허리를 들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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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어깨는 지면에 잘 닿아있도록 해야 한다.

괄약근에 힘을 준 채 4초 가량 자세를 유지하고 천천히 내려오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5. 대퇴직근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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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STAR ‘특종 헌터스’

이 운동은 허벅지 사이의 대퇴직근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양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몸을 뒤로 완전히 젖힌 다음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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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올릴 때는 힘껏 들어 올린 후 15초 가량 유지했다가 천천히 내려주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