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전공자들이 화가로 데뷔해 그림 전시하는 솔비랑 하지원을 극혐하는 이유
솔비와 하지원의 그림을 본 미술 전공자들의 반응.
가수 솔비와 배우 하지원이 화가로 데뷔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그런 가운데 이들의 작품을 본 미술 전공자들의 반응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 네티즌은 가수 솔비의 그림을 보고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나는 진심으로 솔비가 우울증을 극보하길 바란다”며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그는 현대미술 화가라는 직업은 본인의 치료 수단이 아님을 제발 알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솔비의 작품을 보면 그림의 일관성이 없다며 작업방식이 심각하게 달라져서 본인의 아이덴티티까지 크게 흔들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는 있지만 그게 누구나 작가를 할 수 있다는 말은 되지 않는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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