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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윤아 저리 가라…’ 요새 마름의 기준이 ‘병적’이라는 단어가 더 맞는 것 같다는 이유(+사진)


요새 마름의 기준이 ‘병적’이라는 단어가 더 맞는 것 같다는 이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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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궁금증을 얻으면서 많은 댓글을 남겼다.

작성자 A씨는 “요새 마름의 기준이 병적인 수준으로 치닫는 거 같음” 라는 제목의 글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일으켰다.

A씨는 앞서 당황스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여기서 말하는 ‘병적인’= 건강에 해로울 정도로”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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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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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장애란 폭식 또는 거식, 음식에 대한 조절감 상실, 음식에 대한 과도한 집착, 영양결핍 상태에도 불구하고 음식 섭취를 거부하는 등 주로 무리한 다이어트에 의하여 촉발되는 식사 행동상의 장애.point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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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장애, 식이장애라고도 하며, 크게 거식증, 폭식증으로 나눌 수 있다.point 3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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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마른 몸매에 집착하는 문화 원인이라는 등 미용적인 측면에서 평가되는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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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게는 살은 빼고 싶지만 운동하기는 싫어하는 게으른 사람들이 걸린다는 식의 편견도 있고, 실제로도 무리한 다이어트가 섭식장애로 이어지는 경우도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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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섭식장애의 심리도식은 ‘미용’이 아닌 ‘자기통제’가 키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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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압력으로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생존의 기본인 섭식을 통제해서(굶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영향력을 확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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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섭식 통제에 성공하면 거식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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