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라이프사람들사회소비자이슈

“스팸 뚜껑은 보관용이 아닙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몰랐다는 스팸 뚜껑의 용도


스팸.

ADVERTISEMENT

 

미국에서 탄생한 프레스햄이자 런천미트(luncheon meat) 제품이다. 스팸이라는 이름은 양념된 햄을 뜻하는 ‘양념 햄(SPiced HAM)’을 줄여 쓴 것이고, 동시에 스팸의 주 재료인 돼지의 앞다리살과 뒷다리살(Shoulder of Pork and hAM)을 줄인 말이기도 하다. 이는 맛나는 제품을 만들어 놓고 마땅한 이름을 찾지 못하던 제이 호멀 사장이 1936년 연말파티에서 $100의 상금을 걸고 공모했는데 그 때 뉴욕에서 활동하던 배우 케네스 데이누가 제출한 당선작이다.

 

이런 스팸은 한국에서는 고가의 햄 제품으로 많은 이들이 사랑하고 찾는 햄 중 하나지만 미국에서는 인식이 좋지만은 않다.

한 미군은 ‘스팸은 강아지 사료같아 맛이 없다’라고도 한 바 있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구글이미지

그리고 스팸의 뚜껑의 용도를 잘 알고 있는가?

ADVERTISEMENT

스팸의 노란 뚜껑은 사실 보관용 뚜껑이 아니라고 한다.

point 23 |
SBS ‘골목식당’
point 94 |
SBS ‘골목식당’
point 165 |
ADVERTISEMENT

point 0 |

SBS ‘골목식당’

point 71 |
SBS ‘골목식당’

 point 148 | 1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