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말하는 ‘밀가루’ 일주일 단식에 대해 말하는 장점과 단점(+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밀가루 끊은 아이유가 말하는 밀가루 끊었을 때 장점”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끊은지 일주일 돌파!” 라고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밀가루는 밀을 빻은 가루. 빵, 국수 등의 재료가 된다.
밀 낟알은 벼와 달리 껍질을 벗기기 어려운 구조라 도정기술이 발달하기 전까진 가루로 만들어야만 껍질을 분리할 수 있었다.
제분을 할 줄 몰랐던 고대인들은 낟알째 볶아서 껍질과 알맹이를 분리한 후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물을 부으면 밀가루 입자 사이의 풀 역할을 하는 단백질인 글루텐에 의해 엉기면서 밀가루 반죽이 된다. 글루텐의 함량에 따라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종류가 나뉜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