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은 두눈으로 봐도 못 믿는 시간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요즘 학생들은 못 믿는 시간표”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야자 긴 학생들은,,”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고등학교 시간표는 일반적으로 정규수업 기준으로는 7교시까지 있다.
다만, 대다수의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는 보충수업 등의 이유로 8교시 혹은 9교시까지 수업하고 저녁에는 야간자율학습을 실시한다.
고등학교의 시간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비해 상당히 복잡하며, 교과목 이름 또한 생활과 윤리, 확률과 통계, 독서와 문법, 생명과학Ⅰ 등과 같이 초등학교나 중학교 시절에 비해 글자 수가 길다.
또한, 한 과목을 여러 과목으로 나누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책은 같은 것을 쓰는데 선생님은 2~4명이나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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