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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에서 갑자기 바지 지퍼를 열더니 의자를 소변으로 아예 적셨습니다” (+실제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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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에서 노상방뇨하는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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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뇨는 사람들이 모이거나 다니는 광장이나 공원 또는 길에서 소변을 보는 행위로, 경범죄 중 하나이다.

 

관련 없는 사진 / 구글 이미지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하철 1호선에서 한 남성이 좌석에 소변을 보는 일이 일어나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1호선 노상 방뇨 빌런’ 이라는 제목의 글들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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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한 남성이 사람이 없는 지하철 객실 내에서 지퍼를 열고 소변을 보는 장면이 그대로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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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소변을 좌석에 흩뿌려 의자 겉면을 흠뻑 적셨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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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메이징 1호선..”, “와 진짜 저런 사람이 있네”, “온갖 빌런들의 집합소 1호선”, “저거 누가 치워.. 냄새도 엄청날텐데.. 천이라서 빨아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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