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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몬스터 힙”… 엉덩이 라인 노출로 팬들 동공지진 일으키게 한 남자 아이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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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출신 가수 원호가 엉덩이 라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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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지난 4일 원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 라인이 노출된 사진을 게재했따.

 

사진 속 원호는 침대 위에 엎드려 포즈를 취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원호 인스타그램
원호 인스타그램

특히 그는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엎드려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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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그는 운동기구들이 가득한 곳에서 짧은 반바지에 후드티를 입은 사진도 게재했다.

원호 인스타그램
원호 인스타그램

원호는 이 사진에서도 탄탄한 ‘꿀벅지’와 할 ‘핏줄’까지 자랑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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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호는 2019년 10월 말 대마초 흡연 의혹에 휩싸여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마약혐혐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원호는 곧바로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허프포스트코리아

이후 무혐의를 받은 원호는 지난해 4월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채결하고 최근 미니앨범 1집을 발매,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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