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이자 솔로로 활동하고 있는 태민(26)이 컴백을 코 앞에 두고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태민은 손목 부상을 입어 계획된 컴백을 못 할 것으로 전해졌다.
8일 태민은 새로운 솔로 곡 안무 연습을 하던 중 오른쪽 손목에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부상은 크지 않지만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예정된 솔로 컴백은 어려울 것으로 전해졌다.
태민은 이번달 신곡으로 컴백예정이 있었다.
태민은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생활을 팬들고 공유했으며 자신의 몸무게를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영상 속 태민의 몸무게는 63kg에 불과해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솔로 컴백이 연기되자 많은 아쉬움이 전해지고 있지만 태민의 건강을 바라는 목소리와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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