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여배우들의 리즈시절 모습.
한 커뮤니티에 중년 여배우들의 리즈시절 모습이 공개되어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년 여배우들 리즈시절’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70~80년대에 활동하던 중년 여배우들의 젊었을 적 모습이 담겨져 있다.
중년 여배우들의 리즈시절 모습을 보자.
1.김수미
김수미 씨는 1949년 9월생으로 데뷔 초에도 이국적이고 개성있는 미모를 자랑하면서 1980년 ‘전원일기’ ‘일용엄니’ 역으로 무려 21년 동안 열연했다.point 126 | 1
2.임예진
임예진 씨는 1974년 영화 ‘파계’로 충격적인 데뷔를 했다.point 140 | 1
그는 어린 ‘비구니’ 역으로 출연하여 삭발과 전라 노출 씬을 촬영해 당시 큰 충격을 주었다.
3.고두심
고두심 씨는 1951년 5월 생으로 연기대상 최다수상자이자 방송 3사와 백상예술대상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한 유일한 대하민국 배우로 알려져 있다.
그 이외에도 장미희 씨, 김보연 씨, 이보희 씨도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레전드다”, “너무 이쁜데?”, “지금 저 모습이였다면 난리났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0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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