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이 시작되면, 아이들은 바이러스의 두려움도 모르고 방학 기간에 만나지 못한 친구들과 만나 떠들며 놀기 바쁘다.
그러나 그들을 바라보는 부모와 선생님들은 근심걱정만 가득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아이들을 등교시키는 것이 무척이나마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한 부모, 선생님들을 위해 여기 아주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등교 정원 수를 감축하라고 하면서, 선생님들이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아이디어를 냈다.
#1.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에 도입이 시급합니다
#2. 파라솔과 함께하는 해변 테마의 교실
#3. 책 읽는 보트 (다만 마스크는 착용해야 함)
#4. 유리벽을 설치해요
#5. 코로나 교실
#6. 선생님에게도 방어벽이 필요해요
#7. 의자에 덧씌우는 책 커버 (Bookcover)
#8. 개개인에게 필요한 의자 주머니 (Chair po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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