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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하지 않는 연예인 10명, 그들이 SNS를 하지 않는 진짜 이유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하는 연예인을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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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전혀 SNS에 손도 대지 않는 연예인도 있다.

그들은 어떤 이유로 SNS를 하지 않는걸까?

SNS를 하지 않는 연예인 10인의 속마음을 공개한다.

 

1. 박보영

동아제약

그녀는 자신의 성격 때문이라고 한다.

박보영은 “내 성격이 진중한 편이 아니며, 감정적으로 욱하는 편이라 SNS를 자제한다”고 osen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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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그녀는 V앱을 자주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2. 유재석

mbc 무한도전

유재석은 SNS가 너무 재밌어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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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하면 재미에 푹 빠져 다른 일을 못할 것 같아 시작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3. 박해진

텐아시아

그는 SNS에 대한 회의감을 가진 연예인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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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인터뷰를 통해 “SNS가 백해무익하다고 생각하는 쪽이다”며 “SNS에서 많은 사건이 터지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고 소신을 말했다.

 

4. 공유

tvN 도깨비

그는 배우답게 사생활을 숨기려 SNS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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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 ytn 인터뷰에서 “SNS를 통해 사생활을 공개하면 얻는 것도 있지만, 잃는 것도 있다”면서 사생활을 숨기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5. 송중기

blossom

그의 이유는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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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단지 기계치기 때문에 SNS를 하지 못한다고 한다.

 

6. 강동원

gettyimagesbank

강동원은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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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성격상 모르는 사람과 말을 많이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sns로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도 딱히 없다고 한다.

 

7. 청하

뉴스1

그녀는 아직 신인의 자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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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는 mbn 인터뷰에서 “공인이 된지 얼마 안 됐고, 혹시 실수하는 부분이 있을까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직 뭘 조심해야할지도 잘 모르는 신인이라 더욱 조심스럽다고 한다.

 

8. 민호

mbc 메디컬 탑팀

그도 역시 기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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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를 잘 못다루고 필요성도 못느낀다고 한다.

민호는 “SNS를 할 바에야 차라리 사진전을 열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9. 하정우

롯데엔터테이먼트

하정우는 “아직 필요성을 못느낀다” 면서 50살쯤 시작하겠다는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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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박경림

e채널 실업급여로맨스

그녀는 조금 특이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

박경림은 SNS를 했지만, 비밀번호를 까먹는 바람에 더 이상 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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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이 마지막이라는 후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