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배우가 방송을 통해 ‘완벽 민낯’을 공개해 화제를 몰고 있다.
지난 27일 Fashion N ‘팔로우미 9’ 의 막내로 합류한 아역 배우 이수민은 방송에서 자신의 뷰티틱을 공개했다.
패널 중 유일한 10대인 그는 사춘기 민감 피부를 보호해주는 저자극 폼 클렌징과 시카크림을 이용한 트러블 케어 방법을 공개했다.
이수민은 등교 전 아침 ‘100%’ 민낯을 선보였음에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완전체 외모를 선보였다.point 132 | 1
그는 “요즘 잦은 야외 촬영으로 미세먼지 공격을 받아 붉어지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시카크림을 데일리로 쓴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이수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발랄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SNS에서 10대다운 귀여운 일상 속 셀카들을 올리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뭘 해도 예쁠 나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