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들을 여자로 만들고 싶었던 엄마의 선택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3살 아들을 여자로 만들고 싶었던 엄마의 선택”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성전환 수술은 성전환자(영어: Transsexual), 트랜스젠더의 성별 불쾌감을 해소하기 위한 치료 과정의 하나이기도 하다. 다른 표현으로 성확정 수술, 생식기 재건 수술이 있으며 ‘성전환 수술’이라는 말이 널리 쓰이고 있다.
근데 이런 수술은 성적자기결정권이 생기고 나서 자신의 판단과 책임과 함께 진행되어야한다.
하지만 두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