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였던 90년대 결혼식 뒤풀이 현장
결혼식이란 은 혼인이나 비슷한 경우로 두 사람이 결합할 때 치르는 행사이며, 종교적 주관자나 정부 허가의 세속적 절차로 시행될 수 있다.
1990년대 까지만 해도 결혼식 뒷풀이 시 친구들이 신랑의 발바닥을 때리거나 신랑이 신은 양말에 술을 붓고 구두에 짜서(?) 신부가 마시거나 차 뒤에 신랑을 매달려 달리는 등 과하다 할 정도의 장난이 있었으나 2000년대 들어선 상당부분 사라진 문화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충격과 공포였던 90년대 결혼식 뒤풀이 현장”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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