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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네어’의 수장 ‘도끼’… “연봉만 무려 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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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의 한달 수입이 약 5억으로 추정돼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흙수저였던 래퍼 도끼의 ‘성공신화’를 공개했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도끼가 200평에 달하는 호텔타운에 생활 중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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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MC 박하나가 “도끼가 돈 많기로 유명하지만 어떤 노래로 유명해졌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point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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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래퍼 슬리피는 “힙합 마니아 층에서는 도끼가 1위”라며 “힙합 좋아하는 친구들 대부분이 도끼가 신곡을 발매하면 한 번쯤 들어본다”고 설명했다.point 88 |
다른 패널 또한 “(도끼는) 최고 힙합 레이블인 ‘일리네어’의 수장이다”고 덧붙였다.point 15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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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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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황영진 기자는 “도끼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13년 5억을 벌었다고 했다”며 “2014년에는 ‘111%’의 가사에 10억을 벌었다고 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5년에는 20억, 지난해에는 무려 50억을 번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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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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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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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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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끼는 현재 국내 힙합 뮤지션 가운데 수입 랭킹 1위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