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던 대기업들이 이것부터 시작했다고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전 세계 유명 대기업들의 출발점”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게시글에는 여러 대기업들의 초창기 시절 판매하던 아이템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었다.
그중 소니는 1946년 밥솥을 판매하였고, 아마존은 1994년 온라인 책 대여 사이트를 운영하는 등 쉽게 상상하지 못했던 점도 많아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이케아는 1943년 문구류를 배달하였고, 스타벅스는 1971년 동네 커피숍에서 시작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정말 제가 알던 대기업들이 처음 저렇게 시작했다니 놀랍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닌텐도 같은 경우는 1889년 화투 및 트럼프 카드를 생산하여 팔았죠 전자게임 사업 시작한 것은 1973년부터입니다. 정말 신기하네요.”라는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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