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대개 지루한 장소라고 여겨진다.
그러나 때로는 그 지루한 사무실에도 웃음이 비집고 들어올 때가 있다.
브라이트사이드(Bright side)는 지루한 사무실에서 웃음이 터지는 순간들을 카메라로 포착한 사진을 모았다.
스크롤을 내려 웃음 터지는 사진들을 확인해보자.
#1 저 왼쪽에 있는 놈 곧 말도 할 듯
#2 이과가 지루할 때 하는 일
#3 새로운 비서를 소개할게. 금발이야.
#4 쟤도 음악을 즐기나보다
#5 ktx 타고 가면서 봐도 쟤 최애색 분홍색
#6 혼자 있고 싶을 땐 …
#7 우리도 자바 더 헛 있다
#8 인사팀이 1시간에 5분씩 쉬라고 했다. 나 좀 잘하는 듯?
#9 총체적 투 머치
#10 보스가 휴가 갔을 때
#11 “You have been Caged”
#12 바라건대, 자리 주인이 색맹이 아니길
#13 사장한테 개 데려와도 되냐고 물어봄
#14 미안 나 말 못해.
#15 얘 적어도 매니저.
#16 우리 새 팀 멤버 소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