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배우 정해인의 멋진 외모가 여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중인 배우 정해인의 일상 모습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여성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배우 정해인은 지난해 tvN ‘도깨비’에 김고은의 첫사랑 선배로 출연하며 쌍꺼풀 없이 크고 선한 눈매와 귀여운 눈웃음으로 톡톡히 존재감을 알렸다.
정해인은 잘생긴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데뷔 초 그는 특별한 가족사로 이목이 집중된 적도 있다.
한 인터뷰를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6대손’이라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당시 누리꾼들은 배우 정해인과 조선시대 정조가 인정한 미남으로 알려진 다산 정약용 선생을 비교하며 우월한 유전자에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그의 일상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 김수현과 장동윤을 반반 닮은 것 같다”, “요즘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의 훈훈한 일상 사진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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