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학창시절 폭로한 서예지 동창.
최근 옛 연인 배우 김정현을 조종했다고 논란이 되고 있는 배우 서예지.
과거 그의 동창이 그의 학창시절 일화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디매에 서예지 동창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서예지의 중학교 동창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서예지의 학창시절 일화를 폭로했다.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서예지 동창이 쓴 글
그는 “중학교 동창이네… 학교에서 남자애들 XX 만지고 같이 놀던 일진 여자애들이 뒷담화한 거 걸려서 6명 가량 일자로 세워놓고 뺨 한대씩 날렸다’고 얘기했다.
이어 “동창들뿐 아니라 영등포 사는 또래들은 모두 알 정도다”라며 “학폭 논란 글이 가끔 올라오긴 했지만 솔직히 학교폭력으로 누군가를 계속 괴롭힌적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학폭 폭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그냥 아주 유명한 일진이었다가 중3때 왕따당하고 조용히 지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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