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OA의 폭로전으로 인해 많은 그룹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간 불화설이 있었던 그룹들 이미 해체된 그룹들 그리고 소속사와 사이가 좋지 않은 그룹들까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는다.
그런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송이라 어쩔 수 없이 친한 척 해야했던 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한 그룹의 사진을 올리며 “얘네는 진짜 방송이라 어쩔 수 없이 친한 척 하더라” 라고 글을 남겼다.
해당 그룹은 바로 친남매로 이루어진 ‘악동뮤지션’이었고 사진 속 둘은 방송때문에 손을 맞잡고 있었다.
하지만 사진 속 둘의 표정을 썩 좋아보이지 않는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멤버간 불화설이 끊이질 않는 팀 여기있네”, “와 저걸 잡냐?”, “얘네는 진짜닼ㅋㅋㅋ”, “찬혁이 표정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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