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랑 진짜 너무 닮게 나온 ‘크리스탈’ 최근 얼굴 수준(+사진)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보이면서 뜨거운 화제를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제시카랑 엄청 닮게 나온 크리스탈!”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그동안 닮았다고 생각 안했는데”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크리스탈은 1994년 10월 24일 (27세)이며, 대한민국의 배우 겸 가수이자 걸그룹 f(x)의 멤버다.
그룹에서 센터와 리드보컬을 담당하며,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특유의 서늘하면서 은은한 분위기로 유명하며 팬들은 무대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크리스탈’, 그 외에 친근한 모습을 보이면 ‘수정이’라고 부른다.
f(x)의 리드보컬로 출중한 노래 실력과 함께 청량하면서도 예쁜 음색을 가졌다.
목소리는 언니 제시카의 목소리와 닮았다는 말도 많지만 본인은 잘 모르겠다고 한다.
또한 제시카의 목소리는 높은 축에 속하며 가늘고 날카롭지만 크리스탈의 목소리는 하이톤이긴 하나 전체적으로 더 차분하게 깔리며 발음을 약간 굴리고, 목소리가 굵은 편이다.
데뷔 초부터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동생으로 자주 언급되었고, 이후 많은 주목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 자매가 되었다.
이 둘을 같이 묶어 ‘정자매’라고 부르며, 여담으로 제시카는 어머니를, 크리스탈은 아버지를 많이 닮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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