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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이 마지막 만남으로, 첫 X스가 마지막 X스가 되어버린 남녀의 황당한 죽음


“다리 위에서 하던 남녀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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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유로 죽음을 맞이한 남녀가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키스하다 사망한 커플”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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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속 남녀는 다리 위에서 키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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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키스를 하다 갑자기 균형을 잃어 남자도 같이 넘어갔고 사망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이들은 다리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으며 다리 높이는 15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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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8월 페루 쿠스코에 있는 베들레헴 다리에서 키스하다 50피트 (약 15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던 사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클럽에서 놀다 새벽 한 시가 넘어 집으로 가는 길에 다리 위에서 키스를 했고 하다가 균형을 잃는 바람에 이들은 다리로 넘어졌고 필사적으로 매달리려고 했지만 결국 15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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