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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무리수임;;;’ 런닝맨에서 멤버들까지 ‘왜저래?’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던 충격적인 장면(+사진)


지난 15일 방송된 SBS 주말 예능 방송 ‘런닝맨’에서 멤버들이 집중력 테스트받는 모습이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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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담당 PD가 사전 미션에 관해 설명하는 동안, 각 멤버의 취약점을 이용해 집중력 테스트하는 컨텐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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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은 담당 PD에게 사전 미션에 관한 설명을 듣다가 당혹스러운 상황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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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던 경호원이 갑자기 제로투 댄스를 추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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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은 춤추는 경호원을 보고 당황한 모습이었고, 전소민의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것을 본 경호원은 갑자기 상의 탈의 후 춤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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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은 “집중을 할 수 있겠냐. 너무 놀라서 오줌 쌀 뻔했다”라고 말하며 황당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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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을 보고 있던 유재석과 양세찬 역시 당황하며 “왜 옷을 벗으셔?”, “몰라”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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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지효의 집중력 테스트도 진행되는데, 송지효가 담당 PD로부터 사전 미션 설명을 듣는 동안 한 커플이 등장해 애정행각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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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은 송지효가 보는 앞에서 꽉 끌어안고, 무릎 위로 올라앉아 더 과감한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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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연속으로 입맞춤하며 송지효를 놀랐으며, 송지효는 결국 “야…”라고 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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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클립 영상에 댓글을 남기며 가족들과 함께 보다가 민망했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으며, 혹여 청소년 및 어린 자녀들이 따라 할까 봐 걱정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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