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의 마지막 인스타.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이 큰 충격에 빠져있다.
오늘(13일) 경찰은 “윤 씨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사망 당시 윤 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소속사 측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이미 숨진 상태인 윤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그의 마지막 인스타그램 활동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이윤은 사망 전까지도 활발히 음악과 방송 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의 마음을 더 슬프게 했다.
특히 지난 4월 14일에는 직접 촬영장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팬들은 “제발 오보라고 해달라”, “그 곳에선 편안하시길”등의 추모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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