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무조건 넓어야 좋은 것이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집은 무조건 넓어야 한다는 박세리의 80평대 집”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방송에 출연한 골프 선수 박세리는 “집은 무조건 넓어야 한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골프 선수 박세리의 집은 오랜 미국 생활의 영향을 받아 높은 층고의 단독주택을 선택했다.
“설계부터 인테리어, 디자인 모두 직접 참여했다.”라고 설명한 골프 선수 박세리의 집은 80평으로 구조에는 골프 선수 박세리의 취향을 반영한 넓은 거실이 있다.
또한 계단을 올라가면 ‘세리바’가 설치되어 있는데 세리바에는 안주 전용 냉장고와 와인셀러가 설치되어 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저렇게 멋있고 좋은 집에서 하루만 살아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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