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정할 수밖에 없는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가 넘쳤을 때(+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이목집중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가 많았던 때”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송승헌은 1976년 10월 5일 (45세)이다.
흔히 송승헌이라고 하면 ‘잘생김’, ‘미남’의 대명사로 표현 되기도 하며, 진한 눈썹이 이 배우의 포인트이자 매력이다.
한류 스타라는 칭호가 무색하게, 2000년 가을동화, 2008년 에덴의 동쪽 말고는 근래에 히트작이 없으며, 더구나 영화는 물론, 원톱 작품으로 성공한것은 없다.
2019년 1월 31일 개봉한 중 미 합작 제작비 6,500만 달러로 영화 《대폭격》에서 미국에서 파병 한국인 전투기 파일럿 역을 맡아 헐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를 비롯해 중화권 스타들인 사정봉, 유엽 등과 함께 출연했다.
판빙빙 문제로 인해, 국내 개봉은 취소되었고,바로 2차 시장으로 직행했으며, 미국에서는 판빙빙 분량삭제후, 개봉하였고, 흥행은 못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