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은 국내 연예인 최초로 커밍아웃을 해서 화제가 되었으며, 여러 방송을 통해 유쾌하게 자신이 게이임을 드러내는 드립을 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서울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안전한 오빠, 위험한 형으로 불리고 있다.
방송에서 그는 여성 출연자보단 남자 출연자들에게 관심을 보이며 드립을 치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 겉핥기?!
2. 짠! 나 의치야
3. 받아들여!
4. “여대보다 해병대가 더 좋아”
5. “고추는 이탈리아 고추지..”
6. 톱 게이억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