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인공지능’이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가장 많이 건넨 말 (+통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과 시선이 많이 집중됐다.
작성자 A씨는 “사람들이 인공지능에게 제일 많이 한 말”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기가지니는 KT에서 2017년 1월 최초 출시된 셋톱박스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스피커 제품군이다.
‘세계 최초로 IPTV와 인공지능의 융합으로 TV와 연계한 홈 비서 기능을 제공한다.’는 멘트로 소개됐으며, 모든 기가지니는 가온미디어에서 제조를 독점한다.
기가지니 1, 2는 스마트 스피커로 출시되어 그런지 별도 판매도 됐으며, 기존 olleh tv 가입자에게는 별도의 약정 없이 구매/임대 가능하다.
출시 1년만에 무려 가입자가 50만을 돌파하였다.
전반적으로 모든 기가지니 셋톱박스, 혹은 AI 스피커들은 하만 카돈의 스피커를 탑재함으로써 통해 음질 측면에서 신경을 매우 많이 썼다고 홍보되고 있으나, 실제로 들어보면 본가의 품질에는 미치지 않는다. 물론, 어느 정도 신경을 쓴 것은 맞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면모가 보인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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