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사랑 듬뿍 받고 자란듯한 21살 이지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부모님 사랑 듬뿍 받고 자란듯한 21살 이지현”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금쪽이 관련 이슈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전 쥬얼리 멤버 이지현의 과거가 밝혀져 화제다.
논란이된 상황은 지난 18일 채널A에서 방송된 ‘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 나왔다.
서윤양은 잠시 거실로 자리를 피해 혼자만의 시간을 갖더니, 곧 비닐봉투를 들고 엄마와 동생이 있는 방으로 다시 들어가더니 “나 살고 싶지 않아서 그렇다”며 비닐봉투를 머리에 뒤집어 썼다. 이지현은 아들 옆에 앉은 채로 “그런 거 하는 거 아니라고 하지 않았냐. 아주 위험한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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